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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 나이키와 함께한 세번째 유니폼 공개!

축구 팬 여러분들! 손흥민의 팀, 토트넘 핫스퍼가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어요! 이번 시즌을 맞아 디자인이 새로워 졌답니다. 그리고 이 캠페인, 진짜 볼만해요.

 

런던의 광고 에이전시 Run Deep가 제작한 60초짜리 영상에서는, 스퍼스를 사랑하는 어린 소녀 아바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아바는  EA SPORTS FC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길 꿈꾸며, 진짜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상에는 BBC Radio1의 DJ Jess Iszatt, 유튜브 스타 대니 애런스, 축구 프리스타일의 전설 빌리 윙그로브가 출연해 영상의 퀄리티를 높였답니다.

Bethany England, Drew Spence, Amanda Nilden , Destiny Udogie도 카메오로 출연했다고 해요.

새로운  유니폼은 전통적인 북런던의 유산을 담아낸 디자인이에요. 초록색을 메인 컬러로, 토트넘 지역의 상징인 ‘세븐 시스터즈’ 나무를 연상시키죠. 이 나무는 토트넘 커뮤니티와 기차역의 이름이기도 하답니다. 진짜 멋지지 않나요?

그리고 Nike는 Dri-FIT ADV 기술을 활용해서 최신 바디-매핑 기술과 4D 데이터, 그리고 디지털 디자인 툴을 사용해 완벽한 축구 키트를 만들었다고 해요.  선수들이 입기에도 정말 쾌적할 거예요.

손흥민이 출연했다면 한국팬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을텐데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