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투 (Ora²) × 최애의 아이 콜라보 광고

최애의 아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귀 쫑긋하세요! 일본의 구강 케어 브랜드 ‘오라투(Ora²)’가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와 손을 잡고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광고는 7월 3일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시즌 2 방영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오라투 공식 유튜브와 X(구 트위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광고의 주인공은 ‘최애의 아이’에서 B코마치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 중인 캐릭터들, 호시노 루비, 아리마 카나, 그리고 MEM쵸입니다. 이들은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아이돌로서의 꿈을 키우고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 와중에 오라투의 제품으로 입안을 케어하며 자신감을 되찾는 장면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의 양치 시간이 자신을 가꾸고 리프레시할 수 있는 즐거운 습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인기 애니메이션과의 콜라보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이 광고를 보면서 ‘최애의 아이’ 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자신을 더 아끼고 자신을 더 빛내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오라투는 구강 케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입안에서부터 자신감을 얻고, 그 자신감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모습은 아마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